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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チコミ 559 件の総評
今年の2月に冬に訪れて再度訪問しましたが、店主は相変わらず親切で、落ち着いて使い方を説明してくれたおかげで、入室後も快適に利用できました。夏には外に蚊がいるためあまり利用し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逆境を乗り越える形で私は暑い夏の夜に温かいお湯に浸かっていたので、血行も良くなり疲れもすっきりしたように思います。もちろん、冬に訪れた時も本当に満足でした。3回目の訪問もいつかする予定です!おすすめします!
客室から山房山が見え、屋外ジャグジーも清潔で、スタッフの方々も親切です~ジャグジーをためている最中に、済州島に住む友人と急に連絡が取れたため、利用できませんでしたが、次回はぜひ利用したいです~近くのハンウチ海辺を散歩し、海辺から見る山房山の景色も素晴らしいです..おすすめです!
산방산の真下にあり、景色が良く、少し歩けば四季ビーチという位置も良いです。近くには食べ物もまあまああり、一般的な地元の食堂の定食なども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良く、美味しいです。宿泊施設も清潔で、スタッフも親切で、入浴剤も提供してくれるので、露天風呂で星を見ながらビールを飲んでリラックスし、一日を締めくくるの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写真よりも宿泊施設が綺麗で広くて清潔でした!スタッフの方も親切に説明してくださり、宿泊施設への愛情が感じられました^^ フロントデスクがある1階には様々なお酒が販売されていて、おつまみだけ持って行けばよさそうです!宿泊施設にある屋外浴槽でも良い時間を過ごせたので良かったです~ 夏なので当然少し虫はいますが、虫除けスプレーや電気式捕虫器などがしっかり備えられています^^ 一泊だけしたのが残念なくらい、全ての部分が良かったです!
特級ホテルにも劣らない清潔感です。今まで泊まった場所の中で、写真と全く同じところは初めてです。むしろ写真よりももっと清潔で整然としていて素晴らしいです。ビューは山房山が見えるので基本的なところです〜次回も必ず一日泊まります!!予約します^^ 本当に清潔な宿泊施設で快適に過ごしました〜ジャグジーの温水もよく出て、入室時にもらった入浴用塩を入れて使ったら肌もすべすべになって良くなりました ㅋㅋ 満点満点で1000点あげます。
石の子供と行くので、リビングがあってローベッドにジャグジーまであるので選びました!まず、とても静かで景色が良く快適で、オーナーさんはもちろんスタッフの皆さんも親切でしたし、良いワインも購入できてよかったです!また 제주に来たら訪れます❤️❤️❤️
旅行初日、宿泊先でゆっくり休みたかったです- 客室内に個別の檜風呂が使えるのが最大の魅力の宿です- ちなみに水を溜めるのに時間がかかるので、夕食を食べて消化させて入浴するのにちょうど良いですよ^^ 特に母は床を気に入っていました- 残念ながら天気が曇っていて山房山の景色が見られませんでしたが、車で5分以内に飲食店やコンビニがあって静かに休むのにとても良い場所でした!!
フライトの遅延のため、私たちは非常に遅く到着しました。オーナーは私たちを忍耐強く待っていて、部屋を無料でグレードアップしてくれました。 部屋はとても広く快適ですが、個人的にはベッドが柔らかすぎるので好みではありません。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ウォッシュはありますが、歯ブラシや歯磨き粉はありません。たくさんのタオルも用意されています。 彼らの屋外の温泉は私のお気に入りです。オーナーは毎日海塩をくれました。これは、私のハラサン登山の後にいくつかの体の痛みを和らげてくれました。 便利な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が徒歩10分以内に2軒あります。また、徒歩10分以内に非常に美味しいフライドチキンのレストランもあります。 車で10分以内の距離には、ビーチの近くにインスタ映えするカフェがあります。ヨンメリ海岸とサンバンサンはカフェから徒歩圏内です。 家族やカップルに非常におすすめです。
2日連泊で予約したのですが、デラックスルームにアップグレードしていただき、とても良かったです!屋根のあるジャグジーの心地よさを感じ、温かいお湯に浸かってリラックスしました。ベッドも広くて快適そのもので、ぐっすり眠ることができました!私は枕を選ぶ方ですが、少し高めではありましたが、快適でした!ワインもトレーに氷をいっぱい入れてくださり、グラスも貸してくださり、皿も用意していただいて、すごく配慮してくださったので、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再訪の意志は100%です!
家族での利用に適した広く快適な客室で、柑橘畑のすぐ隣、山房山の目の前に位置しており、趣があります。最近ワインアウトレットもオープンし、ワイングラスや氷なども提供されています。ジャグジーは最高で、畳の部屋も快適で、ジャグジーの後にバスルームまでの移動が便利で、細部にわたる配慮が感じられる場所です。そのため、オーナーも親切で細やかな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ます。また、ベッドもふかふかでぐっすり眠れることができます。
日常生活のストレスから解放され、リラックスしたいと思っているなら、ここがその場所です... スタッフはとても歓迎してくれて親切で、チェックイン時間のほぼ1時間前にチェックインさせてくれました。部屋は新しく、現代的で清潔です。私がこの場所を予約した主な理由は、隣接する山の景色を眺めながら入れる屋外のバスタブです。それがこの場所に心地よい雰囲気を加えています。私はこの滞在を本当に楽しみましたし、間違いなくお勧めします。また来たいです!
彼女との初めての済州島旅行の宿泊先としてホテルハルシダを選びました。運転してアプローチするのも非常に良く、屋外駐車場もとても快適な駐車スペースでした。フロントのスタッフの方は長い間知っているかのように親切で温かい方でした。客室の状態も良く、客室の畳とベッドのコンディションも良かったですし、ジャグジーの状態と雰囲気も満足できるものでした。連泊でしたが、ルームクリーニングも事前に細かく聞いてくださり、進めていただいたので感動的なサービスでした。次回も彼女と済州島に行く際には再度宿泊するつもりです。おすすめします。
登山後の疲れを癒すために予約したのですが、ほんとうに良い選択でした!昼は山房山を見て、夜は夜空の星を見ながら温かい露天風呂に浸かっていると、とても癒されました。何よりも優しいご主人のおかげで、ゆっくり休む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初めての家族旅行で訪れましたが、客室のすべてがオーナーの手が届いているかのように清潔で美しかったですㅠㅠ とても親切に迎えてくださり、心まで癒されました。次回必ず再訪します。100回推薦します😭
宿泊施設が非常に清潔で、利用するの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オーナーさんも親切に対応してくださったので、気分がさらに良くなったと思います!それに、宿が広くて畳の部屋に座卓もよく整っていて、いろいろと快適で良かったです。寝具も清潔で快適でした。どのブランドかお聞きしたいほどでした。次回、 제주도가 行くときには必ず再訪します!
직원 친절 + 방 깨끗 + 배달가능 + 편의점 근처에 위치 + 야외 욕조 이용 등등 장점이 많은 숙소 였습니다. 추운 겨울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Zen decor and spacious room with a lot of space for my child to play. Bathroom was also very pretty and roomy. Bed was comfy. But limited parking. Went back at 9pm and there were already no parking lots.
This hotel has a nice view of the Sanbang mountain. It’s very clean, and comfortable. Overall recommended.
Relaxing!
암막커튼이 없어서 새벽5시면 눈이 떠지더라구요. 빛에 예민하신분들은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룸클리닝은 여쭤보니 3박4일동안 한번 해줬고 침대시트만 갈아줘요. 썼던잔이나 썼던타월 회수라던지.. 같은 룸전체 클리닝은 따로 없어요 새 타월은 매일 주긴합니다. 면봉이나 바디로션같은 기본 어메니티도 없더라구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2층으로주셔서 비록 하프뷰였지만 자쿠지에서 보이는 산방산뷰도 나쁘지 않았어요.
The room is very beautiful and spacious like in the pictures and the outdoor bath is the main deal. Can enjoy a relaxing outdoor soak like a private onsen all to yourself
침구도 좋았고 방도 쾌적했고 무엇보다 야외자쿠지가 너무 좋았네요
Big room very clean
Nice traditional rooms, private outside hot tub with hot water. Lovely stay with friendly staff.
Excellent. Spacious and well equipped.
자쿠지 이용을 위해 예약했는데, 이용하기 편하고 따뜻해서 여행피로 잘 풀고 갑니다! 안내해주신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체크인할때 계셨던 직원분이 친절하시구 주위가 조용해서 힐링하며 쉴수있는 호텔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좋은 가격으로 료칸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전체적으로 넓어 아기랑 같이 가기에도 적합합니다.
Harusida was a very peaceful and relaxing getaway. The owners were kind and helpful. The room was huge and clean. At the end of a long and tiring day, it was perfect to unwind in the outdoor hot tub and be with nature.
We had such an amazing stay here. The location was great to the tourist attractions and it was very quiet and relaxing. The staff were always friendly when we would see them. I would go back and recommend to my friends/family
選佢,因為佢係我們比較喜歡的日式旅館 清潔度滿意,水壓熱水非常足夠
사진만큼은 아닙니다. 숙소에 커피도 없고.. 가격대비 뭐 그냥그냥입니다
1박 진행했지만 지내는 동안 너무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워요. 다만, 숙소가 넓다보니까 아이들이 오면 마구 띄는 거 같더라고요. 아이들 체크인시 안내를 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숙소자체는 너무좋습니다 객실크기도 넓어서 좋았고 청소위생도 좋았습니다. 다만 식당과 편의점이 없어서 15분 20분정도 걸어가야했던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식사를 이미 하셨거나 배달 하실분들은 크게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산방산 자쿠지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저는 모든것을 차치하고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편백나무 냄새가 좋았고 자쿠지가 무엇보다 좋았어요~
제주도에오면 구경 할 곳이 많아 운전하다보면 피곤한데 료칸이 있어서 피로가 싹 사라져요.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쉬어가는데는 짱이예요. 제주도에 오면 항상 이곳. 하루시다에서 지내고 갑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제주 남부쪽에 위치하고 시내랑은 멀어서 주요 음식점들과는 거리가 있지만, 산방산이 바로 앞에 보이면서 야외 스파를 즐길 수 있어 분위기가 끝장나는 곳이고 룸이 엄청 넓직하고 편안합니다. 강추해요.
산방산이 바라다보이는 노천탕이 있는 호텔.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자연속에 있다보니 노천탕에도 날파리들의 잔해가 떠다니네요. 이런 부분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객실 내부 청소상태가 별로예요 불친절하고 가격대비 좋지는않아요
산방산이 보이는 방으로 배정 받았는데 자쿠지에서 목욕하면서 보는 산방산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 였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제주 올 일이 있으면 또 들리겠습니다.
위치 : 비추천 – 걸어서 주변 산책은 당연히 불가하고 카페나 식당을 가더라도 몇km를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숙소 위생 상태 – 호텔 주변에 다른 완성 된 건물은 없고, 작은 도로와 개발중인 토지, 풀숲, 농지?들이라 날벌레들이 좀 많으나 객실의 상태는 최상입니다. (흔한 샤워룸 구석의 찌든 때도 거의 없습니다.) 직원태도 – 저희는 4~6인이 사용 가능한 객실을 4인 이용으로 4박을 예약하였는데, 체크 시점부터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7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호텔에 도착하였으나, 호텔 담 내부로는 주차가 불가했습니다. 담안쪽 객실 건물 옆 4개의 주차 공간은 이미 다른차가 주차되어 있었고 로비문 쪽에 3개의 주차 자리 중 2개가 비어 있었으나 주차금지(린넨 보수차량 출입) 상태였습니다. 일행이 먼저 내려 체크인을 위해 잠시 주차가 가능한지 문의하였는데, 호텔 담 밖으로 주차가 가능하다는, 질문에는 부족한 답을 받았습니다. (담 밖 주차장은 돌과 잡초가 많아 케리어를 끌기도, 그런 곳에서 끌던 케리어를 그대로 객실 내부에 두기도 싫어 체크인 후 들어서 옮겨야 했습니다.) 체크인 시점 저희 일행 중 1인이 결항으로 도착하지 못하였는데, 4인 예약인 것과 3인만 온 것을 확인하더니 웰컴 쿠키를 3개 주시더군요. 1인은 결항으로 내일 올 것이라고 하니 1개를 더 바구니에 올려 주셨습니다. – 뭐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용 안내와 주의사항 등이 서술 된 안내문에 사인을 하고 추가 설명을 들었습니다. 내용은 요청 시 1회 정도 청소가 가능하며, 사용한 수건은 객실 내부에 있는 바구니에 담에 쓰레기와 함께 문 앞에 두면 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외출 후 객실에 도착하니, 입실 때와 동일한 위치에 수건이 정리되어 있고, 생수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청소를 원하지 않았고, 수건과 쓰레기를 문앞에 두는 조건이라면 객실 출입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에 일행이 화장실 이용이 급하여 로비에 있는 화장실로 향하는데, "저기요!, 저기요!" 하며 큰소리로 불러 가던길을 돌아 부르는 이유를 물어 보니 어디 가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화장실 가는 걸 말씀 드리고 가야 하나요?" 라고 하니 "갑자기 불쑥 들어 오셔서~ "라고 하셨다 합니다. 로비 화장실은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투숙객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이용조차 이런 질문을 받는 곳이였습니다. 숙소편의/부대시설 – 숙소의 편의 시설이나 부대시설은 전무합니다. 위의 언급 내용과 같이 로비 화장실 이용조차 불편합니다. 심지어는 남녀 공용입니다. 로비가 아니라 체크인 카운터와 와인샆이 있을 뿐입니다. 잘 정리 된 주차 공간은 4대만을 소화 할 수 있으며, 체크인을 위해 잠시 주차 할 수 있는 자리도 없습니다. 세밀한 확인을 안 하는 경우 내가 머무는 객실 앞에 주차를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총평 : 자쿠지에 대한 로망이 있고, 그 이외에는 전혀 관심 없으신 분들은 괜찮습니다. 아님 1박 정도, 그렇지 않다면 비추천합니다.
어정쩡한 5성급호텔보다 나은듯… 조식 서비스빼고는 숙소 컨티션은 최상엿네요
지친 몸을 편히 쉬어갈수 있는 곳. 료칸이 있어 피로가 확 풀려요.
사진만 보고 좋을 줄 알고 예약했네요.. 결과적으로 머무는 이틀 내내 선택을 후회했습니다. 1. 침대 - 매트리스 자체가 문제인지, 커버가 문제인지 바스락 거려서 움직일 때마다 시끄러웠고, 매트리스 질이 어떤지 몰라도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2. 자쿠지로 향하는 문이 통유리고, 밖에 노출될 수도 있는 구조라서 개인적으로 이게 방이 맞나 싶더라구요. 3. 2번의 문제점 때문에 1층 방에서 2층으로 옮겨줄 수 있는지 문의했으나, 굉장히 퉁명스러운 태도로 대하시더라구요. 1층의 경우 잠자는 방이 아무리 대나무 엮어놨어도 밖에서 볼 수 있는 구조라 불편해서 바꿔달라고 요청하니, 가능한 방이 있었음에도 대응이 아주 불쾌했어요. 4. 애초에 예약 시 높은 층을 요구했는데, 이것 역시 반영되지 않았어요. 5. 층간소음이 이렇게 취약한 호텔은 처음입니다. 모텔도 이것보단 나을 거에요. 윗층 손님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이에 대해 컴플레인 해도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참, 내선전화기도 따로 없어요). 여행 와서 층간소음의 극한에 시달리고 싶으신 분들에게만 추천드려요. 숙박시설 주인의 불쾌한 태도부터 시작해서 호텔이라 부르기에는 지독하게도 허술한 곳이며, 자쿠지를 내세우며 멋진 일본 스테이처럼 홍보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친구 가족들에게 절대 말리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좋았습니다
어린이날에 아들이랑 남편과 정말 잘 쉬다 가요~ 산방산이 보이는 자쿠지도 너무 좋아서 아들과 아빠 두 번이나 들어갔다 나왔네요. 비가 와도 운치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침대가 좀 불편했다고 하지만 아들은 꿀잠 자고 일어났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배려받고 머물다 갑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세요. 자쿠지는 선선했던 5월 저녁 공기에 포근함을 안겨주기 딱 좋았습니다. 입욕제는 향이나 색이 짙진 않았지만 그것도 하루시다의 넘치지 않음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좋았습니다.
산방산주변에 위치하여 멋진경치와 편안한 잠자리 강추합니다
“1から10まで完璧な宿泊施設”
宿泊レビューは本当に書いたことがないですが、オーナーさんもとても親切で、ヒノキの雰囲気も最高で、清潔な状態も肌が敏感でかゆくなりやすい私ですが完璧でした。旅行の締めくくりを幸せに過ごさ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次回は必ずまた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