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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チコミ 611 件の総評
私は家族旅行で初めてハンファリゾートを利用しましたが、思っていたよりも位置や衛生、施設のサービスなど全体的に満足しています。子供たちもとても満足しており、今後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周りにはあまり何もありませんが、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オンドルが付いていて4人家族が滞在するのに良かったです。
ハルラ山近くの宿泊施設を探していると、ハンファリゾートを見つけ、チェックインする際にフロントスタッフの親切さに感動しました。電気自動車の充電所の重複決済の問題があったり、山の中なので宿泊施設内に虫が見られたとしても、静かに過ごせた宿泊施設だったと思います。次回もハルラ山に行く機会があれば利用させてもらいます。
場所が少し孤立していた点を除けば非常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リモデルされていない客室に滞在しましたが、十分に清潔で、タオルも1日4枚追加可能で合計8枚にして余裕を持って使用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済州に来ると海側でしか過ごさなかったが、漢拏山側のハナリゾートは休息の意味をよく思い出させてくれる場所です。リゾートと周辺環境が平和そのものです。個人的にはサウナがあるので、毎日の旅行の疲れを解消でき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母さんの80歳の誕生日を祝うために、弟妹たちと一緒に宿泊しました。スパマッサージも利用し、お母さんも喜んでいました。朝食も良く、済州島の中山間の景色を思う存分楽しめるのも印象的です。友達との旅行にも再度選ぶつもりです。
大約6回利用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今までずっと親切に対応してくださっていたデスク?フロント?のスタッフの方々が、今回は気分が悪くなるほど不誠実な説明をされてしまい、正直残念でした。(チェックイン時や、その後に再度尋ねたとき、電話で別の用事を聞いたとき)修学旅行のチームや企業の団体客がいたので、お忙し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が…今までとは違う対応に少し寂しくなりました。他の部門のスタッフの方々は相変わらずとても親切に対応してくださり、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朝食(韓国料理店オルム)も悪くなく、スタッフの方々も親切でしたし、客室チームの方もとても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ました。彼らのために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マッサージショップはおすすめです。事前に予約してから行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パークガーデンもおすすめです。複雑な美味しい店を探し回るよりも、こちらで食べる方がずっと良いと思います。1分が何gか確認すれば、高いとは思わないでしょう。(もちろん外の美味しい店がもっと味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が、ここも悪くありません。)
-スタッフの親切さ -付帯施設は悪くない -団体旅行客や家族に良さそう -朝食も悪くない -部屋の状態も良い
시설이 약간 노후되었지만 깔끔했고 주변 풍경이 좋아 힐링되셨다고 합니다. 조식은 좀 별로였다고 하시네요
Expecting a unique experience of spa therapy at the resort. So went ahead to book it even it costs much more than a 5 stars hotel in the city. But ended up not able to do the famous water spa as it no longer available. I tried the hay bathe and also quite disappointed as it’s none other than lying on a bed of hay with just warm temp. But, having said that, the cost of the spa is very reasonable and you are given a piece of sheet face to do during the treatment. The room is very bare, feel more than an apartment than a hotel. Be prepared to have instant food from the convenient stare for lunch as all the restaurants and cafe are closed during lunch time.
솔직히 한화라서 이름보고갔는데 침구가 찐득한 먼가가 묻어있고 더러워서 불쾌했고 침구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이불재질이라 불편했어요 그 이외는 낡은시설등 나머지는 가격대비에서는 무난하고 좋은거같아요
Lorsqu'on est arrivé dans cet hotel supposé être 4 etoiles avec une piscine, grosse déception! C'est en fait des petits apparts très peu équipés, uniquement une petite serviette par personne et pas de ménage pendant le séjour, aucune décoration, des travaux partout dans l'hotel, personne ne parle anglais et il n'y a plus de piscine. Bref, ce n'est pas un hôtel 4*!
It has most of facilities you need.
Gooooood
great for family trip.
his resort is 100% focussed on korean domestic tourists. as an english speaking overseas visitor, it was dire. plusses - the rooms are well sized and warm (in winter, the warmth was a huge plus, we might have checked out pretty much on arrival otherwise). breakfast did have some western choices, along with salad, pasta and many other dishes i wish were available at lunch or dinner! minuses - the staff speak no english. none of the restaurants (there were 3, 2 main ones and a "cafeteria" which was basically a lobby bar) had any menu's in english. nor any pictures in the menu's. nor any english speaking staff who could even basically translate what the menu's said. which made ordering food well nigh impossible. we tried cooking in the flats' "kitchen". somewhat hard, there is a hot plate but no microwave, a kettle to go on the hot plate (not an electric kettle) and a rice cooker with no instructions. oh, and an electric plate drier (we think, again no instructions). so we had to make our meal with one hot plate. a good selection of plates etc were provided, forks and spoons but no knives! two saucepans which was just about enough. it was a strange meal. hotel has no architectural merit whatsoever and is in the middle of nowhere. on-site "supermarket" is a very basic convenience store selling only korean goods. there is no gym and no swimming pool. some basic wifi in the lobby only. at least it was free. the bathroom has no amenities (there was a bar of soap, but that was it) and only small basic towels (no bath towels). the bedding was a duvet (fine) and a pillow made out of something indescribable, but approximating to being filled with wood chips. it was incredibly uncomfortable. parking was free but the carpark was overfilled quickly.
Wifi is only provided in the lobby and not in the room, which caused a little inconvenience. Facilities in the room were a little run-down compared to the previous hotel we stayed in in Jeju. But overall, it's a pleasant stay.
가격대비 룸상태는 좋았으나 위치가 절물자연휴양림 근처로 편의시설 접근이 어려웠다 그외 아침에 공기는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좋고 새소리는 상쾌한 아침을 맞게 했다.
즐거웠어요
항상 한화리조트를 이용해보지만 이번에는 더욱좋았어요 고양이 아가들도 생겼더군요
자연과함께하는 편안한곳
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아이와 함께가기 좋았어요
https://blog.naver.com/sadbwjd
편하고 조용하게 즐겼습니다.
기상악화로 결항되어 제주도 들어가지 못함. 항공.렌트 등 다른 예약들은 환불취소 되었으나 한화리조트는 환불안해주네요. 제주도 한라산 갈때 주로 한화리조트 숙박했었는데 이런일 겪고 보니 한화리조트 제주는 절대 숙박하면 안될것 같아요. 앞으로 기상변화가 더 심해질텐데. 천재지변으로 제주도 못갈시 환불이 계속 안된다면 매우 난감할것 같네요.
맑은 공기, 산책하기 좋음
친절한 사람들 좋은 분위기 너무ㅈ괜찮은 곳이다. 조용하다
친절~
아침 경치가 장난 아닙니다, 진짜 미쳤다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당
새로 리모델링해서 깨끗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취사도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음 가격대비 그다지 soso
적당하게 좋았습니다
담날 골프예약되어있어미리 묵었던숙소에요 차가있어서 상관은없지만 번화가는아니라서 그냥 자연적인숙소찾고있음 괜찮을듯요 유아들 승마태워주고 주변 흑돼지먹고 하면 하루지내긴좋습니다
2월말 따뜻해진 날씨로 제주여행이 좋은 숙소 덕분에 더욱 좋았어요. 공기가 너무 좋아 평소 비염때문이 하던 고생을 숙소에 머무는 동안은 안했네요.
한화콘도가 요즘 숙박시설에 비해서 좀 올드하다는 평가가 없지 않으나, 자본주의에서 중요한건 가격이다. 이만큼 효율적인 곳도 없다
가격대비 좋아요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두번째방문인데 이번엔 사우나까지이용도 하고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번화가가 아니였지만 조용하게 잘 쉬었습니다
옆에 골프장 이용하기 너무 편했어요~
직원이 친절하고 다른 것도 보통의 대형 리조트와 비슷합니다. 다만 소음 차단이 전혀 안 됩니다. 감안하시고 이용하세요.
청소를 하는 것 맞나요? 비치되어 있는 그릇들 너무 더러워 사용못함. 침구류 너무 더러움. 눈에 보이는 모든 곳, 다 ! 더러움!!!!!!!!
비도 조금 내리고해서 더욱 운치있었던 휴식이었습니다
성판악코스로 한라산다녀왔습니다. 성판악입구와 가까워서 넘좋았습니다. 숙소도깔끔하고 청소와직원들도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편의점이 24시간 운영을 안합니다.
실내 층간소음이 심해서 비추천 냉장고 두꺼비집에서 나는 전자기기 소음이 40db 이 넘어서 새벽에 객실을 바꿔서 이용함
수학여행온 학생들과 겹쳐서 정신없었지만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한화리조트는 다 아시자나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조식도 맛나고 사우나도 깨끗 했어요
종았어요..추천합니다
각 호실에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휴양림 심지어 작은방에도 들어있습니다 ~
너무 훌륭한 바다조망 뷰로 시작하는 리조트의 아침!!
“美しい景色と清潔な宿泊施設”
ハルラ山の美しい景色と素晴らしい散歩道、親切なスタッフの対応とよく管理された宿泊施設です。次回もぜひ利用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