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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very nice guest house esspecially staff of this guest house that very very nice for all of guys. Also this guest house is very near railway station with many restaurant on around area.
I was here 1 night for the flight next day. The staff was waiting for me when i arrived late night around 11 pm. Room was clean and bed was comfortable. Toilet clean and with hot water. The staff helped me and answered all my questions. After checkout they let me have my bag inside the guesthouse. I did sightseeing for about 5-6 hours, Its near Dangsan station about 300 meters easy and inexpensive to reach central parts of Seoul. Lots of places to eat at nearby. 7/11, Burger king and Mc do and korean foods.
This hotel was built for one room accommodation types. Nowday it is used for hotel types. There are only one room and simple bath room. many room are similar. Location is not far from subway station, walking distance for 8min.
If i have a chance to come back to Seoul i will be there again.
The hotel may be a bit hard to find, but it's location is actually quite convenient. Close to subway and airport bus station, and you can find many restaurants nearby. It's also in a walking distance to Hangang park, a good place for a walk or jogging. The staff/owner, Mr/Mrs Lee are also very kind and helpful. The downside is there's no room cleaning service everyday, you have to do the cleaning and garbage disposal by yourself. You also have to fetch clean towels at the desk. But if you don't mind doing things yourself and looking for a good budget hotel, this is definitely a good choice.
the staff/owner treat guest so special, he makes sure you get all you need & you really get your money's worth.
Pleasant. Value for money.
房間出乎意料的大,很溫馨的房間離地鐵站不遠 很推
民宿老闆好好人,可以讓我先放下行李,而且解釋詳細,但早上時候踫巧外面有點嘈吵。
房間是屬於老舊型的,一走進去偏暗,房間內有一台小電視、小冰箱(一瓶水也沒有)、發熱扇、雙人床,浴室只有洗髮精跟肥皂,給我們兩條小毛巾,窗戶被鐵皮擋著,看不見陽光,熱水控制很不穩定,要等一陣子才出熱水 我們要退房時跟老闆說再等我們5分鐘就好⋯⋯老闆說:不行,現在立馬把鑰匙交出,你們必須現在離開.....當我在門口穿著鞋子時,他說穿鞋子到外面穿,把我趕出來了.....真的讓人很不愉快
第一天我是凌晨到的怕不能check-in,但老闆人很好說沒問題,先在kakao talk告訴我自己check-in的方法及房間號,到達後又見到大門上有小紙條再用英文提醒我如何使用。入住這幾天出入見面都會主動聊天。老闆一直提醒鞋不可穿進房内,房間也很乾淨。住的四人宿舍,設備一般,適合只是要個地方睡一覺及擺放行李的獨遊者。交通便利,公交站及機場巴士站只有4-5分鐘距離,地鐵站9-10分鐘距離,跟KBS電視台一個地鐵站的距離,追星也很方便。
第一次入住就住了10天,期間老闆對我很關心都會主動問有沒有什麼需求,民宿和車站很近,地點也離很多旅遊景點很近,附近餐廳也有不少,環境非常舒適方便,網路也很快速,是一間以後還會想來住的民宿。
괜찮아요
사장님께서 신경 많이 쓰시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장점: 가격. 사인실의 경우 욕실이 넓고 욕조가 있습니다. 단점: 도로옆이라 시끄럽고 커텐이 없어서 아침에 얼굴로 햇빛이 쏟아져요. 게스트하우스라 샴푸와 드라이어 외엔 없어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럴만하네요...
장점: 가격이쌈 / 단점: 굳이말하면 소음? 방음이 잘안되긴했는데 예민하신분은 피해얄듯 근처로 간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있음
방음이 별로이긴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정말 좋아요!!! 다음번에도 여기 숙소 또 이용하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걷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양화대교 통해서 합정이나 홍대까지 걸어가는 것도 괜찮아서 숙소 자체는 좋았는데 좀 낡은 느낌이 있긴 해요 그래도 만족했어요 양화대교 건너면 바로 숙소가 앞에 있어서 위치는 진짜 최고! 아저씨도 친절하세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가격 생각하면 모든게 완벽한듯
조식도 있고 티비도 있고 깔끔해서 다 좋았는데 방음이 안되서 조금 불편했어요. 다른건 다 좋아요!
저는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살짝 조금 걸어들어오는 것 빼고 다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깨끗한 숙소라서 너무 만족하고갑니다!!
딱 잠만 잘 숙소가 필요해서 예약했습니다! 방은 정말 가격 정도의 방이었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발 놓는 현관이 나오고 그 앞으로 방,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냄새가 많이 나서 방문과 화장실 문을 잘 닫고 있어야 하고 위생상태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숙소에 있는 건 드라이기, 큰 거울, 개인사물함(4인실이라 4개가 있었지만 그중 하나는 고장 난 상태, 사이즈는 크지 않습니다.) 4구짜리 콘센트, 냉장고(가 있었지만, 냉기가 없어 쓰진 않았습니다..) 샴푸, 치약(린스없음 칫솔없음) 이렇게 이고 수건은 주방에 비치되어있어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좀 당황스러웠던 건 방 키가 없습니다. 사장님 말론 이 정도 가격에 어떻게 그렇게까지 하나? 라고 하셨지만, 이 부분은 숙소 고르시는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성분이시면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과 얘기해서 잠금장치하고 주무세요. 조식은 없고 1층에 들어오면 바로 주방이 있긴 한데 써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편할 듯. 정수기, 컵, 수저는 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맞는 방입니다. 저는 잘 묵고 왔지만, 홍대 등 번화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수준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것 같네요.
당산역에서 약속이 있어 숙소를 찾던 도중에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잘 쉬고 왔습니다
4박5일 있었는데 방에 화장실도 따로 있고 역도 가깝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게스트하우스 찾는다면 이쪽으로 올 것 같네요.
처음으로 도미토리 가본건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사물함 잠금장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시구요
좁고노후되고..조식은식빵만제공..
다 좋은데 방에서 냄새가 납니다. 특히 화장실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좀 힘들었네요.
늦은 체크인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산역에서 숙소까지 멀지않았고 다음날 선유도 공원 피크닉가기에도 숙소 위치가 좋았습니다. 덕분에 주말 잘 시작한거 같네요. 호스트분께서 숙소직접 관리하시기 때문에 깔끔합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실무교육 때문에 근방 제일 가까운 게스트하우스 찾아서 예약 했는데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습니다 가격대비 라는걸 명심 하세요
위치가 좋아요...방도 따뜻하고 좋더라구요..그리고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세요~~
가격이 저렴한 것에 비해 시설이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침대 2층에서 잤는데 추웠어요. 침대가 삐걱?거리고 오르내리기 힘든 느낌.. 그래도 방은 깨끗하고 있을건 다 있어서 만족했어요.
나쁘지 않게 이용했어요
저렴한 가격의 숙소인건 알겠는데.. 아침 조식 너무 부실해요. 빵만 있어요. 다른 게스트 하우스는 그래도 빵 이외 다른 것도 있던데 여긴 왜 이런지. 글고 주인장 밤 11시 35분에 도미토리에 다른 사람 들어온다고 주인장 대신 받아달라고 전화하더라고요. 자고 있는데. 참나. 나도 이용자로 간 건데 일을 시키데요. 이런 게스트 하우스는 첨 봤네요.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화장실이며 방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날씨가 좀 추워 그런지 방에 찬기운이 있었지만 난로 키면 따뜻해서 괜찮았어요~!
방이 좁았어요. 냄새도 좀 났습니다. 4인실 방에 저 혼자있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이 되었다고 호스트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트윈룸 묵었는데 방도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식사했냐고 신경써주시구 ㅎㅎ 좋아요
가성비가 좋고위치도 좋아서 다음에 또가려구요
주인아저씨께서 살갑게 해주셨어요 시설도 좋은편이고 잠만자고 나오기에 딱 좋더라구요 따로 챙겨가긴했지만 비누,샴푸만있고 칫솔, 바디워시는 들고가야겠더라구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시원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너무 친절하셨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엄청 깨끗했고 안막커튼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예민한 편이라서 .. 밤에는 차소리 때문에 잠을 한 숨도 못 잤습니다. ㅠ.ㅠ.. 바로 도로가 옆에 있어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沒有電梯對於有大型行李的人比較不方便
房間很乾淨 老闆很親切 離弘大搭公車就可以到達 附近有開24小時吃飯的店家不少
地理位置很好,堂山站去其他地方都很方便,老闆人也很親切友善
Ngày đầu tiên ngủ một mình thấy thoải mái, từ ngày tiếp theo liên tiếp có người đi ra đi vào rất mất trật tự, ko thể ngủ nổi Khăn tắm ko thay, nhà vệ sinh bốc mùi nên sau mấy ngày thì bị ngứa khắp người
已经住过三次了 也算常客了 今天生生跟我说早上十点半就是退房时间??? 不让再上去?? 之前看评价有的说态度不好 我俩次还没觉得 今天体会到了 再也不来了
第二次入住 交通非常方便 地铁 2号线 9号线走着3分钟到住处 十分好找 房间干净 老板大叔也非常亲切 十月依旧住这家
干净位置好。店家英文很好。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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